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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 부터 각 포탈들의 엄청난 베너 공세와 각 소개 사이트에서 재밌다고 소개가 되고 있었던

벤 스틸러 주연의 "트로픽 썬더"

벤 스틸러 주연 / 감독의영화이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에서의 코믹과는 좀 다른 장르.

생각치도 않게 봤다가 잔인함에 놀라긴 했다. 물론 유머로 승화시켰지만, 얼굴을 좀 찌푸리게 되긴한다.

내장이나 , 잘린 목같은 부분은 워낙 디테일하게 묘사가 되었기때문이다.

유머 역시 한국인의 정서로는 살짝 공감이 안가는 전형적 미국식 유머가 많이 들어 있어서 웃겨 죽지는 못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그래도 "웃겼다" 가 지배적이다.

영화 처음부터 트릭이 숨어 있으니 잘 보면 된다 ㅎㅎ

그리고 초호화 캐스팅에서 한번더 놀랜다.

탐크루즈 , 아이언맨 주인공 , 블랙 등이 나온다.

탐크루즈의 변신이 충격적이고 최고다.

2008/12/14 11:49 2008/12/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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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영화 "미인도"

Posted 2008/11/14 17:53, Filed under: 영화 속으로/영화

13일 개봉한 영화 "미인도"

개봉 전 부터 주연 배우들의 노출수위로 인해 화젯거리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재미있게 보고 있던 터라, 엄청난 기대를 하고 예매를 했다.

아니나 다를까. 빈 좌석 없이 꽉 찼다.

영화는 시작되었고, 어떤 영화일까? 하는 생각에 들떠있었다.
화면 한 가득, 이 영화의 내용은 실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픽션이 있다 라는 내용으로 시작했다.
( 이것이 암시임을 미리 알아 챘어야 하는건데... -_- )

영화는 드라마와는 달리, 초반부터 "신윤복" 이 여자임을 관객에게 고지를 하고 시작한다.

예상과는 다르게 영화 초반부터 엄청난 에로씬들로 가득채운다.
섹스 체위강좌 편은 이제껏 본 그 어느 에로 영화보다 강했고, 김민선과 남자 주인공과의 정사씬 역시 김민선의 전라를 볼 수 있었다. 심하게는 음모 직전까지.

관객들 모두 "어우... 야하긴 야하다." 를 이야기 했다.

단. 이 영화는 이게 다다.

뭔가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이 없고, 영상미 자체는 아름답다. 산수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았고, 미장센 역시 훌륭하다. 한폭의 수묵채색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영상 편집을 했다.

다만... 스토리가 어째 이럴까??????
너무 기대한 탓일까?

뻔히 예상되는 스토리와, 너무도 척척 떨어지는 우연.
김홍도와 신윤복을 섹스로 엮어 버리는 황당함.

픽션이라고 하지만, 너무 픽션이다.

보고 나오면서 관객들 모두 같은 반응이다. 야하긴 한데 재미가 없다.

분명. 어느P2P 사이트에 엑기스 씬만 골라서 나올 영화가 될 것 같다.
2008/11/14 17:53 2008/11/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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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코이 2008/11/14 22:01 Delete Reply

    보려고 했는데 정말 저게 다일까.. 쩝..
    예술성은 어디로....

    1. Re: # BlogIcon illuwa 2008/11/15 10:56 Delete

      뭔가 약간 임권택 감독의 영상미 같은걸 따라 잡을려고 한거 같다는 느낌??

      스토리는 정말 엉성해.
      말도 안되는 장면에서 섹스를 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죽고, 말도 안되는 관계들과...

      그냥. 야한거 보기엔 참 좋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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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가 결혼했다.

Posted 2008/10/26 14:42, Filed under: 영화 속으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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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에 개봉했던가? 개봉한 그날 저녁에 봤다.
원작이 소설이라는데 원작을 안봐서 그런지 몰라도 재밌었다. 몇몇은 아 책보다 재미없다 라고 하는데 뭐 책이 얼마나 재미있길래? -_-?

일단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손예진의 노출수위.
만족할 만큼의 수위이다. 원래 사람의 관음적인 성격으로 인해 다 까놓고 보여주는거 보다는 까리~ 하게 보여주는게 더 효과가 크지 않나.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그렇다고 너무 안보여주는것도 아니다. 손예진이 저런걸? 이라고 할 정도.

내용으로 들어가보자.

2가지로 나누어져서 생각할 수 있다.
과연 이 스토리는 실제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인가?

나는 이 영화의 스토리는 이렇게 결론 내렸다.

"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 하지만 나에겐 안 일어 났으면 하는 이야기. "

손예진의 천연덕 스러운 연기가 결혼 후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어서 2중 결혼을 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받아 들이겠금 한다. 나라도 넘어갈 정도로. -ㅁ-

김주혁의 애교스러운 연기와 , 두 연기자의 농익은 섹스신.

영화 수업을 들을때 교수님이 이영화에 대해 몇번 논한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다.
2008/10/26 14:42 2008/10/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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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라더.

소설가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 ~ 1950) 의 소설 << 1984년 >> 에서 비롯된 용어.

정보의 독점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관리 권력, 혹은 그러한 사회 체계를 일컫는 말.

긍정적 의미로는 선의의 목적으로 사회를 돌보는 보호적 감시. 부정적 의미로는 음모론에 입각한 권력자의 통제 수단을 말한다.

내가 이 "빅 브라더" 라는 단어를 접한 것은 2002년도 즈음인 것 같다.

많은 우려의 목소리 처럼 나 역시 점점 모든 사람들이 규격화 되어가고, 통제하기 쉽게 흘러가는 것에 대해 조금은 걱정을 했다. 당장 나의 교통카드 이용 내역만 유출이 되어도 나의 생활 반경 및 사생활이 훤히 노출 되는 셈이 되니 말이다.

모든 것이 유비쿼터스화 되어 가고 최첨단 IT 기술에 힘입어 광역화 되어가는 요즘, 충분히 있을 만한 스토리로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영화가 개봉했다.

D.J 카루소 감독의 이글아이.

평범한 복사실 직원 청년 제리 , 아들을 끔찍히 사랑하는 이혼녀 레이첼.

이 평범하디 평범한 두 사람을 중심으로 사건은 숨막히게 흘러간다.

 

남자 주인공인 SHIA LaBEOUF 는 트랜스 포머 , 디스터비아 , 인디아나 존스 등에서 보여줬던 연기 성향을 크게 벗어 나지 않은듯 하다. 이번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색을 가진듯한 느낌.

여자 주인공인 Michelle Lynn Monaghan 은 어디서 많이 본 듯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질 않았었다.

검색을 해보니 "Made of Honor ( 남주기 아까운 그녀 ) " 의 여 주인공. 현재 이글 아이와 동시 개봉중인 영화이다. 꽤 전에 본 영화 인데 "Made of Honor" 이 국내 개봉이 늦어져서 기억하지 못했던 것 같다. 얼핏 보면 마이클 잭슨 , 또 다르게 얼핏 보면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듯한 인상을 받는건 나만의 착각인가? -_-;

러닝 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자로 잰듯한 정확한 통제.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통제하는 절대자의 명령.

예전 보았던 "다이하드 4" 에서의 어느정도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였지만, 새로운 해석과 새로운 주체로 기대에 부흥했다.

트랜스 포머를 보고 나오면서 길거리의 트럭들을 보면서 ( 새벽에 봐서 트럭이 많이 다녔다. ) 트랜스폼 해서 나에게 말을 거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한적이 있었다면, 이 이글아이를 보고 나오면서 길거리의 모든 CCTV와 가방에서 울리는 핸드폰이 도청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기우도 가져보았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영화. 오랜만에 별 5개를 주고 싶은 영화. 조조로 봐서 더 알찼던 영화.

이글 아이

 

2008/10/12 22:00 2008/10/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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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N 2008/10/19 21:13 Delete Reply

    맥스패인은 절대 보지마라. 이거나 볼걸 그랬네

    1. Re: # BlogIcon illuwa 2008/10/20 13:52 Delete

      거 원래 게임 아니였나? 게임은 재밌게 해본거 같은데
      맥스 페인 아직 개봉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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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Posted 2007/03/20 00:06, Filed under: 분류없음

오늘 예정에 없다가 슬비랑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즉흥적으로 영화를 보자고 했고, 가장 빨리 있는 영화가 300 이라 얼른 사서 바로 들어갔다.

큰 기대 하지 않고 보기 시작했는데, 이게 왠걸.

스포일러고 뭐고 없다.

좀 잔인하긴 하지만 , 정말 재밌다.
다운받아서 볼까하는 유혹이 있었지만 , 극장에서 보길 정말 잘한것 같다.

ps) 극장에서 OCN 광고할때 장동건이 300명 정도 나오는 CF가 있다.
그런 세상... 쉣이다.
2007/03/20 00:06 2007/03/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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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1004ant 2007/03/21 19:32 Delete Reply

    평가가 극을 달리는군요. 볼까말까 고민되네요.

    1. Re: # BlogIcon illuwa 2007/03/22 18:25 Delete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건 변함이 없을듯 하네요
      스케일도 크구요

      대체적인 평가는 남자들은 거의 재밌다는 평, 여자들은 일부는 재밌다는 평 으로 나뉘더군요

      그냥 큰 기대 안하고 보면 굉장히 좋아할만할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

  2. # misty 2007/03/23 08:54 Delete Reply

    잔인하고 전투적인거 즐기시는 분들은 꼭 보세용~

  3. # D. 2007/03/26 15:54 Delete Reply

    내가 재미있다고 했자나.

    1. Re: # BlogIcon illuwa 2007/03/26 19:09 Delete

      전형적으로 형이 좋아할만한 거야 ㅋㅋㅋㅋㅋㅋ

  4. # BlogIcon K. 2007/04/13 13:40 Delete Reply

    횡스크롤로 지나가는 전투씬은 정말 압권...

    1. Re: # BlogIcon illuwa 2007/04/13 14:46 Delete

      특별히 어느 장면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재밌게 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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